한국일보

맨하탄 K-타운 인근 호텔서 20대 여성 투신자살

2018-08-16 (목) 07:56:4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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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 32가 한인타운 인근 호텔에서 20대 여성이 투신 자살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뉴욕시경(NYPD)은 15일 오전 7시45분께 맨하탄 5애비뉴 인근 31스트릿 선상에 위치한 호텔 월콧(Hotel Wolcott)에서 신원이 밝혀지지 않은 23세 여성이 뛰어내려 사망했다고 발표했다.

이 여성은 호텔 2층 발코니에서 숨진 채 발견 됐으며, 경찰은 여성이 호텔 고층에서 스스로 뛰어내린 것으로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에 있다.

한편, 호텔 측은 현재까지 이와 관련해 답변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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