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레지오넬라균 근원지 아파트 쿨링 타워로 밝혀져
2018-08-16 (목) 07:49:19
조진우 기자
맨하탄 워싱턴 하이츠 일대에서 발견된 레지오넬라균의 근원지가 아파트 쿨링 타워로 밝혀졌다.
뉴욕시보건국은 14일 워싱턴 하이츠 155스트릿과 니콜라스 애비뉴에 위치한 슈거 힐 프로젝트 아파트 쿨링센터에서 채취한 샘플을 최종 검사한 결과, 레지오넬라균을 확인했다고 밝혔다.
워싱턴 하이츠에서는 지난달에만 27명이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돼 병원 치료를 받았으며, 이중 1명은 사망한 바 있다.<본보 7월23일자 A4면>
시보건국은 레지오넬라균에 감염된 환자 2명이 아직도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