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입양아 초청 전통문화 축제 개최
2018-08-11 (토) 06:29:57
이지훈 기자
▶ 월드 허그 파운데이션, 내달 22일 플러싱 효신장로교회

10일 플러싱 금강산 식당에서 열린 기자회견에 월드허그파운데이션(WHF) 류제봉(왼쪽 세 번째부터) 회장, 길명순 이사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자리를 함께했다. <사진제공=WHF>
미국 내 한인 입양인들의 권익 증진을 위해 활동하고 있는 월드 허그 파운데이션(WHF)이 내달 22일 퀸즈 플러싱 효신장로교회에서 한국전통문화 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 초청된 입양인들은 직접 궁중의상 착복식과 전통음악 연주 등 다양한 전통문화 체험을 하게 된다.
류제봉 회장은 10일 열린 기자회견에서 “이번 행사는 입양인들에게 한국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을 제공함으로써 자신들의 뿌리를 알아 가는데 도움을 주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된다”고 말했다.
지난 2017년 설립된 WHF는 설립 이후 입양인 시민권법 개정안 법제화 촉구 운동 및 입양인 대상 법률 지원 활동 등을 펼쳐나가고 있다. 행사 문의 646-254-2992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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