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하탄 애완견 산책 주의보
2018-08-11 (토) 06:25:46
이지훈 기자
뉴욕시가 맨하탄 센트럴팍내 애완견 산책 주의보를 발령했다.
맨하탄 센트럴팍 내에서 개 홍역(Canine Distemper) 감염 너구리가 증가하고 있기 때문이다.
뉴욕시공원국에 따르면 올 여름 센트럴팍서 개홍역 감염으로 병들거나 죽은 너구리가 85마리나 발생했다.이에 따라 뉴욕시는 애완견들의 개홍역 감염 방지를 위해 견주들에게
애완견 산책시 목줄을 푸는 행동을 자제할 것을 권고했다.
다만 최근 백신 접종을 한 경우에는 안심해도 된다고 밝혔다. 개홍역은 호흡을 통해 감염되는 매우 전염성이 높은 질환으로 치사율은 50%에 이른다.
<
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