끈끈한 유대감·탄탄한 팀웍 갖춰
2018-08-10 (금) 08:55:15
금홍기 기자
▶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연변모닝축구단(장년부)

올해 처음으로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출전하는 뉴욕연변모닝축구단.
봉황대기 축구대회에 첫 출전하는 뉴욕연변모닝축구단(단장 손유강)은 지난 2016년 11월에 창단돼 각종 대회에 출전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는 신생팀이다.
뉴욕연변모닝축구단은 같은 고향에서 이민 온 중국동포들이 화합과 건강을 도모하기 위해 창단되면서 그 어느 팀들보다 끈끈한 유대감을 바탕으로 탄탄한 팀웍까지 갖춘 팀이다.
첫 출전하는 이번 대회에서 새로운 팀의 역사를 쓰기위해 매주 수요일마다 30여명의 선수들이 칼리지 포인트 구장에 모여 우승을 다짐하며 훈련에 매진하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를 통해 팀의 실력을 검증받는 것과 동시에 조직력을 시험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삼고 팀을 성장시킬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는 각오다.
뉴욕연변모닝축구단의 김영호 감독은 “선수들이 최고의 기량을 선보일 수 있도록 대회 준비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며 “뉴욕 한인 축구동호인들의 최대축제인 이번 대회에서 선수들이 다치지 않고 좋은 경기를 펼치겠다”는 강한 의지를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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