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참전용사 복지혜택 홍보 힘쓸터”

2018-08-10 (금) 08:50:45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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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 베트남 참전유공자 전우회 제12대 집행부 본보방문

“참전용사 복지혜택 홍보 힘쓸터”

집행부 출범 후 9일 본보를 첫 방문한 이민호(오른쪽에서 두 번째) 뉴욕 베트남 참전유공자 전우회 회장을 비롯한 제12대 집행부.

“베트남전 참전 용사들이 받을 수 있는 혜택을 모든 한인 참전용사 분들이 누렸으면 좋겠습니다.”

지난 3월 총회를 통해 2년간의 임기를 시작한 뉴욕 베트남 참전유공자 전우회(회장 이민호) 제12대 집행부는 9일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참전용사들의 복지 혜택 프로그램 홍보에 전력을 다하며 활발한 전우회 모임을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민호 회장은 이날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전국의 베트남전 참전용사를 대상으로 운영되는 ‘전미 베트남 참전용사 연합회(AVVA)’ 멤버십에 가입할 경우 시니어아파트 신청 시 우선권 부여, 상점 물품 구매 시 할인, 공원 무료입장 등 다양한 혜택이 주어진다”며 “이 같은 내용을 모르는 뉴욕 일원 한인 참전용사들을 위해 전우회는 한 분이라도 더 많은 분들이 혜택을 받으실 수 있도록 홍보 활동에 힘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제임스 정 사무총장은 “전우회 가입 후 일정 기간 활동 대상자들 중, 모임 참여도에 따라 집행부가 회원을 선정해 AVVA 프로그램 가입 절차를 돕고 있으며 이를 알리기 위해 18일 야유회를 열기로 결정, 아직 가입하지 못한 참전용사들의 많은 참석을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우회 야유회는 이달 18일 퀸즈 앨리폰드팍에서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열린다. 문의 917-418-2286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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