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브루클린 중학교서 칼부림

2018-08-10 (금) 08:28:33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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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세 남학생, 친구 3차례 찔러

브루클린의 한 중학교에서 교내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경찰에 따르면 8일 오후 3시15분께 브루클린 브라운스빌 소재 JHS 292 중학교 입구에서 10대 남학생 2명이 말다툼을 벌이던 중 15세 남학생이 교내로 재빨리 달아나자 16세 남학생이 칼을 들고 뒤쫒아가 15세 남학생의 두부, 어깨, 복부 등을 3차례 찔렀다.

피해 학생은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가해 학생은 경찰에 체포돼 구금됐다.

경찰에 따르면 이 학교는 금속 탐지기가 없는 것으로 드러났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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