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인 탁구인들 최대축제 열린다
2018-08-10 (금) 07:57:46
금홍기 기자
▶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탁구대회 9월3일 웨체스터 탁구센터서
▶ 미동부 6개지역 동호인들 참가

9일 본보를 방문한 뉴욕한인탁구협회 송민용(오른쪽) 회장과 전태권 코치가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기원하며 파이팅을 외치고 있다.
뉴욕과 뉴저지 한인 탁구인들의 최대 축제인 ‘제26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한인탁구대회’가 오는 9월 3일 플레전트빌 소재 웨스트체스터 탁구 센터에서 화려하게 펼쳐진다.
뉴욕대한체육회(회장 김일태)가 주최하고 뉴욕한인탁구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한국일보의 특별후원으로 ▶일반부와 ▶장년부(65세 이상) ▶청소년부(18세 이하) ▶개나리조(U-700)와 함께 ▶단체 대항으로 나눠 열린다.
개인전의 오픈 단식 우승자에게는 트로피와 함께 상금 300달러가 수여되는 등 입상자들에게는 메달과 함께 다양한 부상이 증정된다.
주최 측은 출전 희망자들을 대상으로 이메일(newyorkkatta@gmail.com) 또는 우편(45-19 162nd st. Flushing, NY11358)을 통해 이달 27일까지 접수를 받는다.
이번 대회에는 뉴욕 일원 한인 탁구 동호인들 뿐 아니라 워싱턴DC 탁구협회를 비롯해 메릴랜드와 델라웨어, 필라델피아, 뉴저지, 보스턴탁구협회 등 미동부 지역 6개 지회 회원들도 참가할 예정이다.
송민용 뉴욕한인탁구협회장은 9일 대회 홍보차 본보를 방문한 자리에서 “탁구를 통해 생활체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매년 대회를 개최하고 있다”면서 “탁구 동호인들이 승패를 떠나 평소 실력을 최대한 발휘하며 경기를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될 수 있도록 만전을 기해 준비하고 있다”며 한인들의 많은 참여와 적극적인 관심을 당부했다. 문의:917-804-28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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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홍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