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네티컷/ ‘제44회 밀포드 오이스터 페스티벌’개최
2018-08-10 (금) 12:00:00
▶ 다양한 먹거리·공연 등 즐길거리 풍성
▶ 18일 밀포드 타운 도서관 뒤쪽 Fowler Field.Lisman Landing Harbor Stage

지난 2017년도에 열린 제 43회 밀포드 오이스터 축제를 즐기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모여 성황을 이뤘다. <사진출처= newhavenregister.com>
바다의 우유로 불리기도 하는 싱싱한 오이스터(굴)의 향연이 펼쳐진다.
제44회 밀포드 오이스터 페스티벌이 오는 18일 오전10시부터 오후6시까지 밀포드 타운 도서관 뒤쪽 Fowler Field와 Lisman Landing Harbor Stage 에서 열린다.
이 축제는 미국에서 가장 큰 규모로 열리는 굴 축제 중 하나로 메인 주부터 버지니아 주 등 동부 8개 주에서 생산되는 21개종 4만개의 싱싱한 오이스터가 이곳에서 6000개의 조개와 함께 판매된다.
매년 8월 세번 째 주 토요일에 열리는 이 축제는 폭스 뉴스가 선정한 미국의 베스트 10 오이스터 축제에 이름을 올릴 정도로 명성을 떨치고 있어 해마다 3만여명에서 5만여명의 인파가 몰린다. 올해는 페이스북 광고의 뜨거운 반응으로 미루어 더 많은 사람들이 모일 것으로 주최측은 예상하고 있다.
올해도 와인과 맥주를 곁들인 다양한 먹거리와 뮤직 콘서트, 크루즈, 아이들을 위한 행사 등 여러 즐길 거리가 마련된다. 또한, 이날 행사에서는 굴까기 대회가 열려 참가자들이 실력을 겨룬다.
자세한 정보는 https://milfordoysterfestival.com 에서 찾아 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