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축구하던 남성 등 총 3명 낙뢰 맞아…1명 중태

2018-08-09 (목) 07:47:42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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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일오후 퀸즈지역에 천둥번개 동반 집중호우

7일 오후 퀸즈 지역에 천둥과 번개를 동반한 집중 호우로 낙뢰를 맞는 사고가 잇따르면서 최소 3명이 부상을 입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이날 오후 7시30분께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에서 축구를 하고 있던 30세와 42세 남성이 낙뢰를 맞았다.

경찰은 이들 모두 인근 엘름허스트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이중 30세 남성은 생명이 위독한 상태로 알려졋다.


이날 퀸즈 자메이카의 30대 남성도 낙뢰 사고를 당했다.

이날 31세의 남성이 오후 7시55분께 자메이카의 베이슬리 블러바드와 155 스트릿에서 차량 옆에 서있다가 낙뢰 피해를 입었다.

이 남성은 자메이카 병원으로 긴급 후송됐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경찰은 이날 낙뢰 피해를 당한 3명의 피해자들의 신원은 공개하지 않았다.

<금홍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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