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다양한 연령층 구성 화합 최우선”

2018-08-08 (수) 08:10:29 금홍기 기자
크게 작게

▶ 한국일보 주최 봉황대기 축구대회 참가팀 /뉴욕FC이글스(장년부)

“다양한 연령층 구성 화합 최우선”

가족 같은 분위기의 ‘뉴욕FC이글스’ 소속 선수들이 함께 자리했다.

뉴욕FC이글스(단장 김도균)는 바쁘고 고된 이민생활의 활력소를 불어넣어 주기 위해 지난 1999년에 창단된 축구팀이다.

팀의 성적도 중요하지만 선수들 간 건강증진과 스트레스 해소, 친목강화에 더 주력하고 있는 뉴욕FC이글스는 현재 22세~62세까지 다양한 연령층을 아우르는 30여명의 소속 선수들이 뛰고 있으며 가족 같은 화기애애한 분위기로 이번 봉황대기 축구대회를 준비하고 있다.

이번 대회에는 40세~58세 미만의 장년부 선수들이 출전해 팀의 새로운 역사를 만든다는 각오다.


뉴욕FC이글스는 지난 2012년 창단 5년 만에 첫 출전한 ‘제13회 뉴욕대한체육회장배 축구대회’에서 우승컵을 거머쥐는 파란을 일으키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뉴욕FC이글스의 김도균 단장은 “이번 대회에서 우승하는 것이 목표이긴 하지만 다른 팀들이 부러워할 만큼 화합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 우선이다”라며 “선수들이 성적에 연연하지 않고 부상 없이 좋은 경기를 펼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뛰겠다”고 다짐했다.

<금홍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