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대 3인조 연쇄강도 공개수배
2018-08-08 (수) 07:30:50
조진우 기자
▶ 플러싱서 행인 넘어뜨린후 스마트폰 등 뺏어 도주
퀸즈 플러싱에서 행인을 상대로 한 연쇄 강도행각을 벌이고 있는 10대 3인조 강도단이 공개수배됐다.
109경찰서에 따르면 흑인 1명과 히스패닉 2명으로 이뤄진 용의자들은 지난 6월29일 오후 8시께 플러싱 47스트릿과 콜덴 스트릿에서 19세 남성의 스마트폰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지난 달 1일에도 오후 9시40분께 체리 애비뉴와 메인스트릿에서 18세 여학생을 밀어 넘어뜨린 후 스마트폰을 훔쳐 도주했다.
지난 달 10일 오후 3시에는 160스트릿과 래버넘 애비뉴에서 56세 여성의 지갑에서 스마트폰을 훔쳐 달아났고, 같은 날 3시15분에는 140스트릿과 26애비뉴에서 28세 여성의 스마트폰을 훔쳐 도주했다.
또 지난달 18일 오후 2시26분에는 137스트릿과 주니퍼 애비뉴에서 18세 남학생을 밀어 넘어뜨린 후 주머니에 있던 소지품을 빼앗아 달아났다.
용의자들은 모두 나이가 14~18세로 신장은 5피트4인치에서 5피트6인치 사이의 마른 체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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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