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트럼프-김정은 2차회담 9월 뉴욕서 열리나

2018-08-07 (화) 07:2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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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김정은 국무위원장과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연내 2차 정상회담 개최에 ‘강력한 가능성’이 있다고 믿고 있다고 CNN방송이 6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북한 소식에 정통한 미국 행정부 관계자는 최근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 사이의 친서 교환에 대해 긍정적인 신호라고 평가하면서 이같이 전했다. 이 관계자는 아직 2차 북미 정상회담의 일시와 장소는 정해지지 않았지만 “올해 안으로” 열릴 수 있을 것으로 내다봤다.

오는 9월 뉴욕에서 열리는 유엔 총회를 계기로 2차 북미정상회담이 열릴 가능성이 거론된다.

그는 또 북한이 미국의 대북 제재 이행에 대해 성명 등을 통해 비판의 목소리를 높이는 것에 대해서는 오는 11월 미국의 중간선거를 앞두고 트럼프 행정부에 압박을 가하기 위한 협상 전술이라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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