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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8회 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 임지유 양 ‘영예의 대상’
2018-06-05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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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재미한국학교동북부협의회>
뉴저지 갈보리무궁화한국학교(교장 도상원)가 2일 주최한 제18회 동북부 어린이 동요대회에서 뉴저지한국학교의 임지유 양이 영예의 대상을 차지했다. 또한 중창 부문 최우수상은 송예은 양 등 7명으로 구성된 뉴저지한국한국학교 중창팀에게 돌아갔다. 수상자와 관계자들이 시상식 후 함께 자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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