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도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금지

2018-05-25 (금) 07:50:21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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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상원, 법안 초안 마련

뉴욕시에 이어 뉴욕주에서도 식당 등 모든 업소에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을 금지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토니 아벨라 뉴욕주상원의원은 24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1회용 플라스틱 빨대 사용 금지 법안 초안을 마련 중에 있다고 밝혔다.

이번 법안은 뉴욕시의회에서 23일 발의된 조례안<본보 5월24일자 A1면>과 유사한 내용으로 뉴욕주 내 모든 식당과 주점 등에서는 1회용 플라스틱 빨대 대신 유리나 종이, 알루미늄 등 재활용이 가능한 재료로 제조된 빨대를 지급하는 것을 골자로 하고 있다. 범칙금 등 구체적인 세부내용은 검토 중이다.

아벨라 의원은 “이번 법안이 지구를 보존하는 첫 걸음이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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