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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안현경 17∼23일 K&P 갤러리

2018-05-18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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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양화가 안현경 17∼23일 K&P 갤러리
화사한 봄을 맞아 한국의 서양화가 안현경 작가의 개인전이 17일부터 맨하탄 첼시에 있는 K&P 갤러리(547 W27St. #518 New York)에서 열리고 있다.

안 작가는 ‘세런디퍼티’(Serendipity)를 타이틀로 해 23일까지 이어지는 이번 전시에서 봄꽃 등 따뜻한 봄을 느낄 수 있는 작품들을 보여준다.

작가는 동덕여자대학과 동대학원에서 서양화를 전공, 독일에서 열린 한국, 독일, 프랑스 국제 교류 미술전과 그리스 한류미술의 물결전, 평창 동계올림픽 기념 전시 등 수많은 전시에 참여했고 현재 한국미술협회 이사로 있다.

웹사이트 www.kandpgaller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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