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실 직원 5명 성추행 연루 조사

2018-04-25 (수) 08: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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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 드블라지오 뉴욕시장실 직원 5명이 성추행에 연루된 것으로 나타났다.

시장실 직원 500여 명 중 최대 5명이 성추행 사건 등으로 조사를 받은 사실이 있다고 뉴욕포스트가 24일 보도했다.

시장실은 직원들의 성추행 연루 의혹에 대해 사실이라고 밝히면서도 개인 사생활 문제 등의 이유로 해당 직원들의 이름이나 징계 내용을 밝히지 않아 비난이 일고 있다고 신문은 전했다. 한편 뉴욕시의회는 최근 정부기관 내 성추행 사건에 대해 매년 의무적으로 보고하도록 하고, 관련 교육을 의무화하는 조례안을 통과시킨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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