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낫소 담배구입 허용 연령 21세 이상으로

2018-04-25 (수) 07:48:59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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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카운티 의회 조례안 추진

롱아일랜드 낫소카운티 의회가 담배구입 허용 연령을 현재 18세 이상에서 21세 이상으로 상향 조정하는 조례를 추진한다.

리차드 니콜렐로(공화•뉴하이드팍) 카운티의원 등이 최근 발의한 이 조례는 21세 미만에게 담배, 씹는담배, 전자 담배 등 담배 제품을 판매하는 행위는 금지된다.

만약 담배를 판매하다 적발되는 업소에는 300~1,500달러의 벌금이 부과된다. 특히 36개월 내 3번 이상 적발 시 6개월 간 담배 판매가 금지된다.


이번 조례안은 일부 공화당 소속 의원들도 동조하고 있어 통과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이번 조례는 2014년과 2015년에 추진됐지만 공화당 의원들이 반대에 나서면서 무산된 바 있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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