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합창대회 및 받아쓰기 시상식

2018-03-14 (수)
크게 작게

▶ 한국학교協, 5월5일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서

재미한국학교 서북미협의회(회장 조영숙)는 오는 5월5일 오후 2시 타코마 제일침례교회에서 제23회 합창대회 및 받아쓰기 시상식을 개최한다.

올해 합창대회의 지정곡은 ‘우리의 소원은 통일’이며 다른 한 곡은 자유곡으로 부른다.

참가신청은 오는 4월2일 밤까지 이메일(info.naksnw@gmail.com)로 하면 된다.

타코마 제일 침례교회: 1328 So. 84th St. Tacoma, WA 98444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