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서정자씨, ‘미라연’ 이사장 선임

2018-03-06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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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연합회 3월초 출범

서정자씨, ‘미라연’ 이사장 선임
시애틀의 라디오한국 대표 서정자(사진)씨가 지난 1일 출범한 미주 한인 공중파 라디오연합회(미라연ㆍKorean American Radio Network) 초대 이사장으로 선임됐다.

미라연은 시애틀 라디오 한국, LA 우리방송, 뉴욕 K라디오, 샌프란시스코 한미 라디오, 워싱턴DC 기쁜 소리방송, 애틀랜타 라디오 코리아, 시카고 K라디오, 달라스DKnet 라디오 등 모두 8개의 방송국을 회원사로 두고 있다.

‘미라연’ 초대 회장에는 달라스DKnet 라디오의 스캇 김 대표가 선출됐으며 감사는 워싱턴DC 기쁜 소리방송 이현애 대표, 사무총장은 DKnet 라디오의 김민정 본부장이 각각 선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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