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웨체스터/“학교내 총기사고 방지합시다”

2018-02-27 (화)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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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총기안전촉구 어머니 단체 팻 코랠라씨

▶ 타운 웹사이트에 ‘ERPO’법 후원 촉구 편지 보내

웨체스터 어머니 그룹인 ‘Moms Demand Action for Gun Sense in America’의 지도자이며 스카스데일 주민인 팻 코랠라 씨는, 스카스데일 타운 웹사이트 에 다음과 같은 편지를 보내, 최근 대두되고 있는 총기안전 문제에 대해 주민들의 협조를 원하고 있다.

“우리 다같이 학교내의 총기사고를 방지합시다. 나는 스카스데일에 거주하는 어머니로서, 총기 안전을 촉구하는 ‘Moms demand Action for Gun Sense in America’의 리더로 활동하고 있습니다. 이 단체는 비영리 단체로서, 어머니, 아버지, 총기 소유자, 베테란, 각 타운의 시장, 그리고 총기사고 생존자 등 자원봉사자들이 서로 힘을 합해 미국내의 총기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일하고 있습니다.

다른 사람들과 마찬가지로 저는 지금 플로리다 파크랜드 학교의 총기사고에 대한 경악과 슬픔, 그리고 울분을 참을 수가 없습니다. 플로리다 주 뿐 아니라 뉴욕주도 이번 사건을 얼마든지 방지할 수 있었던 ‘중요하고 가장 상식적인 법’을 아직 갖추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 법은 ‘Extreme Risk Protection Order, ERPO’라는 법으로서, 이 법은 가정이나 경찰관이, 총기를 소유하여 극단적 위협을 주는 사람을, 일시적으로 방지할 수 있게 해달라고 판사에게 요청 할수 있는 법입니다.

다행히도 ERPO법이 뉴욕주 상원의원 의회에 투표로 올라와 있습니다. 여러분이 거주하고 있는 주의 정부 대표자들에게 ERPO법을 후원하라고 촉구하십시요. 많은 분들이 ‘MOMS DEMAND ACTION’에 참여해주실 것을 당부합니다. www.momsdemandaction,org를 찾아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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