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플러싱 먹자골목 교차로 횡단보도 설치방안 추진

2018-02-24 (토) 06:57:5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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플러싱 먹자골목 150스트릿과 41애비뉴 교차로에 ‘정지 표지판’과 횡단보도를 설치하는 방안이 추진된다.

론 김 뉴욕주하원의원은 22일 니콜 가르시아 뉴욕시교통국 퀸즈보로 커미셔너에게 서한을 보내 “150스트릿과 41애비뉴는 교통사고 다발지역으로 많은 지역 주민들의 안전이 위협받고 있다”며 “이 곳에 스탑사인과 횡단보도를 설치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한식당이 밀집한 먹자골목에는 2013년 149플레이스와 41애비뉴 사거리에 정지 표지판과 횡단보도가 설치<본보 2013년 12월14일자 A3면>됐지만, 바로 옆 150스트릿에는 정지표지판이 설치되지 않았다.

한편 김 의원은 이날 보낸 서한에서 먹자골목 내 부족한 주차공간 문제 개선 방안도 함께 촉구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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