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퀸즈 지역 우체통 절도 방지용으로 바뀐다

2018-02-24 (토) 06:36:00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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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맹 연방하원의원, 우정국 요청 교체 답변 받아

퀸즈 지역 우체통 절도 방지용으로 바뀐다
퀸즈 지역의 모든 우체통이 절도 방지용 우체통(사진)으로 교체된다.

그레이스 맹 연방하원의원은 22일 “연방우정국이 퀸즈 지역의 모든 우체통을 절도 방지용 우체통으로 교체하겠다는 통보를 해왔다”고 밝혔다.

맹 의원은 최근 지역주민이 우체통에 넣은 수표를 도난당해 4,000달러의 피해를 입는 일이 발생하자 지난 2일 연방우정국에 서한을 보내 기존의 우체통을 절도 방지용 우체통으로 바꿔줄 것을 요청한 바 있다.<본보 2월2일자 A4면>


맹 의원은 “일부 지역의 우체통이 이미 벌써 절도 방지용 우체통으로 교체되기 시작했다”며 “이번 조치로 퀸즈지역 주민들이 보다 안심하고 우편물을 넣을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절도 방지용 우체통은 절도범이 우편물을 쉽게 꺼내지 못하도록 설계됐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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