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머피 뉴저지주지사 내주 레오니아 방문

2018-02-24 (토) 06: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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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인상인들, 차량통행금지 따른 상권침해 해결 기대

필 머피(민주) 뉴저지주지사가 취임이후 처음으로 레오니아를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뉴저지한인경제인협회 손호균 전 회장에 따르면 지난 21일 열린 레오니아타운의회 월례회의를 마친 후 유다 지글러 레오니아 시장은 참석자들과 대화 중“ 머피 주지사가 내주 중 레오니아 타운을 방문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하지만 머피 주지사의 정확한 방문일정은 알려지지 않은 상태이다.

손 회장은 “머피 주지사가 지글러 시장에게 직접 전화를 걸어 내주 레오니아를 방문할 계획이라는 말을 한 것으로 전해들었다”며 “어떤 목적으로 방문하는지에 대해서는 구체적으로 밝히지 않았다”고 말했다. 그러나 일각에서는 머피 주지사의 이번 레오니아 방문 목적이 조지워싱턴 브릿지의 고질적인 정체와 레오니아 타운이 시행 중인 혼잡시간대 비거주가 통행금지에 대한 현황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라는 추측을 내놓고 있다.

이에 따라 일부 한인 상인들 사이에는 이번 기회에 머피 주지사에게 상인들의 애로사
항을 적극 건의해 비거주자 차량 통행금지에 따른 상권 침체 문제를 해결하자는 움직임이 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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