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주 흡연율 14.2%…사상 최저 기록

2018-02-22 (목) 08:13:22 조진우 기자
크게 작게
뉴욕주 흡연율이 14.2%로 사상 최저를 기록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20일 “주전역에서 전개 중인 금연 캠페인 영향으로 2016년 뉴욕주 성인 흡연율이 14.2%를 나타나면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2011년 대비 22%가 감소한 수치며, 전국 평균 흡연율 15.5%보다도 낮은 수치다.

이와는 별도로 뉴욕시보건국은 이날 시민들의 금연을 돕기 위한 새로운 캠페인 ‘Your Number'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 캠페인 광고는 금연에 성공한 사람들이 과거 금연에 실패했던 자신의 사례를 공유하며 흡연자들의 금연 도전을 독려하는 내용으로 꾸며졌다.

금연을 원하는 시민들은 핫라인(1-866-NY-QUITS)로 전화하면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조진우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