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7번전철서 남성승객에 ‘묻지마 폭행’

2018-02-22 (목) 07:40:01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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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9경찰서, 20대 흑인용의자 공개수배

7번전철서 남성승객에 ‘묻지마 폭행’
플러싱 관할 109 경찰서가 한인들도 많이 이용하는 7번 전철안에서 발생한 '묻지마 폭행'의 용의자를 공개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6일 플러싱으로 향하던 7번 전철에서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남성이 36세 남성 피해자에게 시비를 걸더니 갑자기 얼굴을 가격했다. 당시 이들 사이에는 어떤 대화나 언쟁도 오가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용의자는 피해자의 왼쪽 얼굴에 멍이 드는 경상을 입힌 뒤 7번 전철 종점인 플러싱-메인스트릿역에 도착하자마자 달아났다.

20대 중반으로 보이는 용의자는 키 6피트 5인치, 몸무게 190파운드 가량의 흑인으로 당시 푸른색 자켓에 검정 야구모자, 검정 후드티를 입고 있고 있었다. 용의자에 대한 제보는 1-800-577-TIPS (8477)로 하면 된다.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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