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원 유치·협회 발전 최선”
2018-02-17 (토) 06:34:33
이근영 객원기자
▶ 뉴저지한인상조회 조영진 회장·김의영 신임 이사장 취임식
조영진 신임회장이 뉴저지한인상조회 3대 회장에 취임했다.
연임한 조 회장은 15일 팰리세이즈 팍 소재 뉴저지장로교회(담임목사 김도완) 친교실에서 김의영 신임 이사장과 함께 취임식을 갖고 회원유치와 협회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데니스 심 릿지필드 시의원. 이종철 팰팍 시의원. 박은림 뉴저지한인 회장 등이 축사를 해준 이날 조 회장은 정요셉. 김두남. 배승순 신임이사에 위촉장을 전달하고 전임 김미셸 이사장, 류창걸 이사, 최원순 이사, 서근휴 총무이사, 김환욱 이사 등 2대 이사진에 공로패를 증정했다.
조 회장은 취임사에서 “뉴저지 상조회는 한인사회의 든든한 봉사단체인 만큼 2년간의 회장 경험을 바탕으로 책임감을 갖고 협회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며“ 인터넷 시대에 발맞춰 최근 상조회도 최근 웹사이트(www.njsangjo.com)를 개설하고 이달 말부터 인터넷으로 회원 가입신청을 받는다”고 말했다.
또한 2018년 1월 현재 1,665명에 달한 가입자 수를 늘려 회원들에 보다 많은 장례비용을 지급하고 상조회비부담은 줄일 수 있도록 회원 배가에 주력하고 무연고 한인 노인들의 장례비 지원방안 등도 추진해 한인 노인들을 위한 장례문화 정착에 노력하겠다
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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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영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