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맨하탄 결혼식 비용 8만달러…전국최고

2018-02-16 (금) 08:16:19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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맨하탄에서 치러지는 결혼식 비용이 8만 달러에 육박하며 미 전국 최고를 기록했다.

14일 결혼정보 전문업체 ‘더 놋(The Knot)’이 발표한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신혼 부부들이 맨하탄에서 올린 결혼식 비용은 평균 7만6,944달러로 집계됐다.이는 전국 평균 결혼식 비용 3만3,391달러 보다 2배 이상 많은 것이다.

뉴욕 외에도 뉴저지 커플이 평균 6만2,074달러를, 롱아일랜드 커플은 6만1,113달러를 결혼식 비용에 사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뉴멕시코에서는 커플 당 평균 1만7,584달러가 지출해 결혼식 비용이 전국에서 가장 저렴했다. 결혼식 비용은 전국적으로 평균 45%를 신부 부모가 부담했으며, 커플 당사자들이 부담하는 경우는 41%였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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