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욕시 공터 저소득층 주택 단지 개발

2018-02-15 (목) 08:27:18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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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캇 스트링거 뉴욕시 감사원장이 뉴욕시에 1,000여개 공터가 그대로 방치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 가운데<본보 2월 14일자 A6면> 뉴욕시 주택보존국(HPD)이 공터 중 일부를 저소득층 주택 단지로 개발하겠다고 발표했다.

마리아 토레스-스프링거 주택보존국장은 13일 시 전역 공터 중 일부에 490채의 저소득층 주택을 짓겠다고 밝혔다.

대상 지역은 브라운스빌, 베드포드-스타이브센트, 이스트 뉴욕, 윅스빌, 모리사니아, 이스트 트레몬트, 모리스 하이츠, 멜로즈, 사우스 자메이카와 이스트 할렘 총 10곳이며 이들 지역 87개 공터에 490가구가 들어서게 된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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