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축제 분위기 고조

2018-02-15 (목) 08:12:5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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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리가본 2018 설 퍼레이드&&우리 설 대잔치 ③ 꽃차

▶ 출품 단체.업체 특징에 맞는 컨셉으로 꾸며져 관중 매료

신나는 음악과 함께 축제 분위기 고조

퀸즈 플러싱 설 퍼레이드에서 퀸즈장로교회 꽃차에서 교회 찬양팀이 라이브밴드 연주를 선보이고 있다.<사진제공=퀸즈한인회>

오는 17일 개최되는 2018 설 퍼레이드에는 한인사회를 대표하는 기업들과 단체들이 후원하는 형형색색의 꽃차들도 대거 등장하게 된다.

설 퍼레이드의 백미로 불리는 이번 꽃차 행진은 매년 출품 단체 및 업체의 특징에 맞는 컨셉으로 꾸며져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고 있다.

올해도 꽃차들은 설 퍼레이드 행렬의 중간 중간에 배치돼, 신나는 음악과 율동, 퍼포먼스 등을 통해 플러싱 거리를 가득 메운 관중들을 매료시킬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역대 가장 많은 28개의 한인 기업과 단체가 총 6대의 꽃차 후원에 참여해 의미를 더할 전망이다.


올해 꽃차로 참가하는 한인기업 및 단체는 엑스트림케어와 뉴욕한인회, 먹자골목 상인번영회, 게리 박 변호사 사무실, 퀸즈장로교회, 프라미스교회, 스프링 샤부샤부, 세레브랄 팰시 얼라이언스 리서치 파운데이션, 쉐이크앤고,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 뉴욕협의회, 김앤차 변호사 사무실, 뉴욕퀸즈 프레스비테리안병원, 플러싱유니온상인번영회, 한양마트, 솔로몬 보험 에이전시, 플러싱 이미징 센터, 연합건설, 한빛카이로통증병원, 가온 한방 재활 클리닉, 플러싱뱅크, 신한은행 아메리카, 우리아메리카은행, 뉴욕한인변호사협회, 리셉션하우스, 한복스토리, 뉴욕한인노인상조회, 뱅크오브호프, 메트로 시티 뱅크 등이다.

올해 퍼레이드에서 유일하게 단독 꽃차를 출품하는 ‘익스트림 케어’는 한인사회에 보다 나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다짐하며 한인사회에 한 발짝 더 다가 설 예정이다.
매년 꽃차를 후원하고 있는 퀸즈장로교회는 꽃차에 교회 찬양팀이 탑승해 즉석 라이브밴드 연주를 선보인다.

프라미스교회도 교회 부설 한국학교에 재학 중인 한인 2,3세 학생들을 꽃차에 탑승시켜 한인으로서의 자긍심을 심어줄 계획이다.

이밖에 본스타 트레이닝센터에서 어린 학생들이 꽃차에 탑승해 K-팝 댄스를 선보이며, 한인 발달장애인 자립 지원단체인 ‘CIDA’의 장애인 학생들도 부모와 함께 꽃차에 탑승해 설의 의미를 깨닫고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시간을 갖는다. 문의 718-359-25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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