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한인 편의점 최고 복권 명당 업소 탑 3

2018-02-15 (목) 08:02:48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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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보 뉴욕주복권국 자료 분석

▶ 퀸즈지역 ‘M&S 스모크 숍’ 최고 당첨금 1,331만 달러

한인 편의점 최고 복권 명당 업소 탑 3
한인 편의점이 퀸즈의 최고 복권 명당 업소 탑 3에 올랐다.

4일 본보가 뉴욕주복권국 자료를 분석한 결과, 2012~2017년 5년간 가장 당첨금이 높은 복권을 판매한 퀸즈 지역 업소는 자메이카 소재 ‘M&S 스모크 숍’으로 복권당첨금액은 1,331만 달러에 달했다.

한 고객이 M&S 스모크 숍에서 구매한 지난해 10월12일 평생 매주 1만 달러씩을 지급하는 ‘1만 달러 어 위크 포 라이프’($10000 A Week For Life) 복권이 당첨된 것으로 일시불로 수령했다.


두 번째는 플러싱 메인스트릿에 위치한 ‘프라이머케어 플러스파마시’(Primacare Plus Pharmacy)로 2015년 10월6일 역시‘1만 달러 어 위크 포 라이프’ 당첨으로 1,000만 달러가 일시불로 지급됐다.

이어 퀸즈 베이사이드 벨블러바드에 소재한 한인 운영의 세븐-일레븐 편의점에서 지난 2014년 6월23일 평생 매주 1,000달러의 당첨금을 지급하는 ‘캐쉬포라이프’(Cash 4 Life) 당첨자가 배출됐다. 일시불 수령액은 700만 달러였다.

또 엘름허스트 소재 ‘프론토 로또’와 자메이카 소재 ‘콘코드 드러그’ 등도 ‘캐쉬포라이프’로 각각 700만 달러의 당첨금을 수령하는 고객을 배출했다.

이외에 노던블러바드 146가 소재 한인 운영의 세븐일레븐(146-26 NORTERN BLVD)은 당첨금 액수는 크지 않지만 퀸즈 지역에서 지난 5년간 당첨금이 1만 달러 이상인 경우가 6차례나 됐던 것으로 조사됐다.

<서승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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