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러싱 메도우코로나팍 새롭게 바뀐다
2018-02-14 (수) 08:22:12
이지훈 기자
퀸즈 플러싱 메도우 코로나팍의 노후화된 시설들이 보수공사를 통해 새롭게 탈바꿈된다.
우선 대형 지구본 ‘유니스피어(Unisphere)’가 자리한 분수대 ‘파운틴 오브 더 페어스’를 보수해 바닥에서 물이 뿜어져 나오는 정상 기능을 갖춘 분수시설로 만드는 공사가 진행된다.
1964~65년 세계 박람회 당시 세워진 ‘파운틴 오브 더 페어스’는 수년간 작동이 멈춘 상태에서 샌디 피해까지 입어 오랫동안 방치되어 왔는데 뉴욕시 공원&레크레이션국(NYCDPR)은 이곳을 비롯 주변 시설 개선을 위해 내년 500만달러 규모의 공사에 착수할 예정이다.
공사 계획안은 분수대 일대 새로운 조경 시설 조성과 벤치 추가, 어린이를 위한 워터팍과 행사가 상시 열릴 광장 설치 등의 내용을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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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