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저지 저지시티 등 모두 100위권 밀려…샌프란시스코 1위
뉴욕시가 미 전국 대도시 가운데 건강한 도시 12위에 올랐다.
'월렛허브'가 미 전국 대도시 170곳을 비교해 발표한 가장 건강한 도시 통계에 따르면 뉴욕시는 100점 만점에 59.20점을 얻어 12번째에 랭크됐다.
이 조사는 의료기관, 의료비, 의료인수 등을 고려한 '헬스케어', 건강한 식생활이나 청과상 접근성 등을 묻는 '음식', 운동습관, 트레이너 수 등을 합친 '피트니스', 공원, 자전거도로 등의 요소를 고려한 '녹지공간' 등 4개 부문에 걸쳐 총 40여개의 세부 항목을 합산해 도출했다.
뉴욕시는 '음식' 부문에서 전국 2위로 높은 순위에 올랐으나 '헬스케어'에서 84위로 하위권에 머물렀다.
뉴욕주내 다른 도시들 가운데서는 용커스(73위), 로체스터(79위), 버팔로(89위) 등으로 모두 낮은 점수를 받았다.뉴저지주 도시들 역시 저지시티가 107위, 뉴왁 156위 등으로 모두 100위권 밖으로 밀려났다.
가장 건강한 도시는 캘리포니아의 샌프란시스코로 '음식, '녹지공간' 부문에서 모두 전국 1위를 기록했다. 다음으로 워싱턴주 시애틀, 오리건주 포틀랜드, 캘리포니아주 샌디에고, 워싱턴 DC가 탑 5에 이름을 올렸다. 반면 최하위권에는 택사스주 바라운빌, 라레도, 조지아주 어거스타, 루이지애나주 시리브포트, 미시시피주 길피포트 등이 꼽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