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소셜미디어 정치광고 광고주 신상정보 공개해야

2018-02-13 (화) 07:57:18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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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욕주의회 법안발의

뉴욕주의회가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에 게재되는 정치 광고에 광고주의 신상정보를 함께 공개하는 법안을 추진한다.

토드 캐민스키 뉴욕주상원의원과 제임스 스코우피스 뉴욕주하원의원은 12일 이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법안을 각각 상?하원에 발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 법안에 따르면 페이스북 등 소셜미디어 플랫폼들은 정치적 광고를 의뢰받을 수 경우 광고를 내보내는 해당 단체 또는 개인의 신성정보를 함께 실어야 한다.

캐민스키 의원은 “정확한 광고의 뒷배경 없이 그대로 정치 광고가 노출될 경우 유권자에 잘못된 영향을 끼칠 수 있다”고 말했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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