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 올림픽 성공기원 탁구대회 성황
2018-02-12 (월) 07:44:35
최희은 기자
▶ 본보 특별후원, 일본계 미야자키 사오씨 우승

평창올림픽 성공기원 동계 탁구대회 수상자들이 김일태뉴욕대한체육회장과 이춘승 뉴욕탁구장 단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자리했다.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기원 탁구대회가 10일 뉴욕탁구장에서 100여명이 출전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뉴욕탁구장이 주관하고 한국일보가 특별후원한 이번 대회의 우승은 일본계 미야자키 사오씨에게 돌아갔다. 결승에서 미야자키씨는 초등학생인 김현진 군에게 세트 스코어 0대2로 끌려가며 벼랑 끝에 몰렸으나 대역전에 성공하며 3대2로 승리했다.
뉴욕탁구장의 이춘승 관장은 “평창 동계올림픽의 성공을 기원하는 뜻 깊은 의미의 대회여서 인지 몰라도 기존 대회보다 탁구인들의 관심이 뜨거워 남녀노소를 불문하고 승부욕을 더욱 불살랐다”고 말했다.
이날 대회에 가장 적극적으로 참가했던 베이사이드 장로교회와 안디옥 교회 등 교회 두 곳에 탁구용품 전문 업체 ‘버터플라이’사의 탁구공 한 상자(100개)를 무료 증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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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희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