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터 구·폴 밸론 시의원 ‘100점 만점’
2018-02-10 (토) 06:21:17
조진우 기자
피터 구와 폴 밸론 뉴욕시의원이 환경보존 관련 의정활동 평가에서 100만점을 받았다.
뉴욕환경보존유권자연맹(NYLCV)이 뉴욕시의회에서 작년에 발의된 환경보존 관련 조례안 11개를 분석해 발표한 보고서에 따르면 구 의원과 밸론 의원은 이들 조례안에 모두 찬성표를 던져 100점 만점을 받았다.
구 의원과 밸론 의원이 100점 만점을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구 의원은 2015년 95점, 2016년 93점을 받았으며, 밸론 의원은 2015년 92점, 2016년 87점을 받은 바 있다. 이들 외에도 밴 브래머, 마가렛 친, 다니엘 그로덴칙, 마크 라빈, 다니엘 드롬, 엘리자베스 크라울리 등 33명의 시의원이 100점 만점을 받았다.
NYLCV는 “배기가스 배출 감소와 대체 에너지 사용을 촉진하기 위한 환경보존 조례안에 많은 뉴욕시의원들의 지지가 있었다”며 “이들 시의원들은 기후변화로 악화되어 가는 환경을 보호하는데 가장 앞장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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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진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