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감환자 확산방지 응급펀드 조성한다
2018-02-10 (토) 06:14:58
이지훈 기자
뉴욕주가 독감 환자 확산 방지를 위해 응급펀드 조성에 나선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독감 환자가 매주 증가하는 가운데 뉴욕주 보건국을 통해 주 전역을 대상으로 독감 백신접종 관련 응급펀드를 투입해 독감 확산을 방지하겠다는 계획을 8일 발표했다.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주 보건국이 공식 집계한 독감 환자 수는 1만5,753명이며 이중 2,349명이 입원 치료를 받았다. 이는 주보건국이 2004년부터 주간 집계를 실시한 이후로 독감 환자수와 입원 치료 환자 수 모두 최고치를 경신한 것이다.
한편 지난 한 주 동안 뉴욕시에서는 총 6,099명의 독감 환자가 발생했으며 9일에는 뉴욕시에서 3번째 독감 어린이 사망자가 발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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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