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뉴저지주 가정용 전기료 6월부터 1.9∼4.7% 인하

2018-02-10 (토) 05:5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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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저지주 가정용 전기료가 오는 6월부터 1.9~4.7%까지 일제히 인하된다.

뉴저지주 공공사업국은 PSE&G와 JCP&L, RECO, ACE 등 4개 전력공급 업체가 요청한 가정용 전기요금 인하안을 승인했다고 9일 밝혔다.이에 따라 뉴저지주 가정들은 6월1일부터 인하된 전기 요율이 적용된다.

이번 인하안을 보면 우선 한인밀집지역인 버겐카운티를 비롯한 북부뉴저지에 전력을 공급하고 있는 PSE&G의 인하율은 1.91%로 정해졌다. 인하요금이 적용되면 월 650kwh 기준으로 현행 112달러85센트에서 110달러69센트로 2달러16센트 낮춰진다.

이 밖에 ACE사의 전기료 인하율은 4.65%을 내리기 결정했으며, RECO와 JCP&L도 각각 4.27%와 3.53%씩 요금을 하향 조정키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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