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 세계 25개 도시 중 10곳 미국내… 뉴욕 3위·LA 1위
교통정보 분석업체인 인릭스(INRIX)의 2017년도 최근 통계 발표에 따르면, 전 세계 38개국 1,300여개 도시 중에 LA가 6년 연속 '최악의 교통 체증 도시'라는 불명예를 안았다.
LA지역의 운전자들은 지난해 피크 시간 동안 102시간을 교통체증으로 보내며 연 2,828달러를 허비하고 있다고 밝혀졌다. 뉴욕은 91시간으로 3위, 2위는 러시아 모스크바가 차지했다.
이번 조사에서 교통 혼잡이 극심한 전 세계 탑 25개 도시 중 10곳이 미국 내 도시였으며 커네티컷 주의 스템포드는 16위, 워터베리는 49위, 브리지포트는 57위, 뉴헤이븐은 59위를 차지해 4개 도시가 상위권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