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탐석활동하며 자연보호 활동”

2018-02-09 (금) 08:49: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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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동부수석회 최영선 회장, NJ 총국 방문

“탐석활동하며 자연보호 활동”
탐석 활동을 통해 복잡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도 감상하고 환경도 보호할 수 있습니다.”
지난해 4월 공식 발족한 ‘미동부수석회’는 신규 회원을 모집하고 창립 1주년 기념 수석 전시회를 개최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전개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미동부수석회 최영선(사진) 회장은 8일 본보 뉴저지총국을 방문해 “수석의 불모지라고 할 수 있는 뉴욕과 뉴저지 일원에서 20여명의 회원들이 산과 강, 바닷가에서 탐석활동을 하며 수석을 수집하고 쓰레기도 줍는 자연보호 활동을 함께 펼치고 있다”며 “여유시간을 활용해 수석회와 취미활동을 공유하고 싶은 누구나 회원으로 환영한다”고 말했다.

최 회장은 1985년 서울 한강수석회장을 시작으로 1986년 서울특별시 수석연합회 이사, 1994년 대한민국 명석록 편찬위원 등을 역임하고 1991년 도미했다. 대해실업주식회사 미국지사장을 지낸 최 회장은 미동부한인문인협회장을 역임했으며 지난해부터는 수석회 초대회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에서도 탐석활동을 꾸준히 이어간 최 회장은 현재 200여점의 수석을 수집해 보관하고 있다.


수석회는 지난해 창립 이후 매달 정기적으로 회보를 발간하고 탐석활동을 하는 등 지속적으로 활동해 오고 있으며 올해 4월에는 뉴욕 플러싱에서 최 회장과 회원들이 그동안 수집한 희귀한 수석들을 전시할 계획도 세우고 있다.

문의 201-310-4843, 이메일 balgunichoi@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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