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거버너스 아일랜드, 5월부터 캠핑장 첫 운영

2018-02-09 (금) 08:33:26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맨하탄 거버너스 아일랜드에 올해 처음으로 캠핑장이 들어선다.

섬의 개발을 관리하는 '트러스트 포 거버너스아일랜드'는 8일 글램핑 전문업체 ‘컬렉티브 리트릿’과 제휴를 맺고 친환경 캠핑장을 올해 가버너스 아일랜드 개장 기간 동안 운영할 것이라고 밝혔다.

올해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5월1일부터 10월31일까지 개장하며 캠핑장은 최대 100명의 인원을 수용할 수 있다. 요금은 주중 1박에 75달러, 주말 1박에 125달러이다.

거버너스 아일랜드는 이와 더불어 지난해 개시한 야외활동장인 ‘어드벤처스 온 거버너스 아일랜드’ 프로그램을 올해에는 확대 운영할 예정이다. 야외활동장에는 집라인, 암벽등반, 미니골프코스 외 기타 야외 활동 시설이 마련된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