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릿지필드·레오니아 재산세 4%이상 인상

2018-02-09 (금) 08:3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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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겐카운티 재산세 2% 인상제한 규정 무색

▶ 대부분 타운 2%이상 초과인상…팰팍 3.5%↑

릿지필드·레오니아 재산세 4%이상 인상
뉴저지주 재산세 2% 인상 제한 규정에도 불구하고 버겐카운티 대다수 타운들이 초과 인상시킨 것으로 나타났다.

뉴저지주세무국이 발표한 ‘2017년도 각 타운별 재산세 현황’에 따르면 팰리세이즈팍은 지난해 재산세 평균이 9,409달러로 전년 9,090달러와 비교할 때 3.5%가 인상됐다.

잉글우드클립스도 지난 2016년에 5.9%의 재산세가 오른 것에 비해 줄어들긴 했지만 지난해에도 2.9%의 인상률을 보이며 평균 재산세가 1만2,861달러로 집계됐다.


릿지필드는 4.2%가 인상돼 9,076달러에 달했으며, 페어뷰의 경우 무려 6.1%의 재산세가 오르면서 9,750달러로 조사됐다.

이와 함께 테너플라이는 2,9%의 인상폭을 보여 평균 재산세가 2만434달러였으며, 클로스터도 2.3%가 올라 1만5,489달러, 데마레스트는 3.9%가 인상돼 1만9,141달러를 부과했다.

레오니아는 4.8%가 올라 1만2,624달러였으며, 노우드도 2.4%의 재산세가 인상되면서 1만3,385달러에 달했다.

이에 반해 포트리는 인상률이 1.3%에 그치면서 재산세 평균이 1만444달러로 나타났으며, 에지워터도 1.5% 올라 8,813달러였다.

지난 2011년부터 뉴저지주에서는 재산세 인상폭을 연 2% 이하로 제한하고 있지만 일부 타운에서는 연금과 건강보험료, 건설 기금 마련, 학교 예산 부족 등의 유예사유 규정을 들어 재산세를 올리고 있다는 비난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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