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NY
DC
SF
SEA
CHI
사회
경제
오피니언
주간한국
센터메디컬그룹
PS 154Q 노란 벨트 승급심사
2017-12-20 (수) 08:26:33
크게
작게
태권도를 정규 과목으로 채택한 플러싱 소재 PS 154Q에서 19일 노란 벨트 승급심사가 열렸다. 코리아 태권도(관장 레지나 임)로부터 태권도를 배운 3학년 학생 150여명이 태권도 동작을 선보이고 있다. <사진제공=코리아 태권도>
카테고리 최신기사
뉴욕시 홈스쿨링 학생 2배 늘어
뉴욕시 공립고 새 입학심사 우수 아시안 학생 피해 크다
뉴욕시 특목고 아시안 합격 올해도 절반 넘어
‘공부대신 취업’ 대학 등록생 급감
뉴욕한국학교 2021~22 학년도 종업식
원격수업 학생 학업능력‘반토막’
많이 본 기사
트럼프 행정부, 워싱턴 D.C. 경찰 장악… 밴스 “다른 도시에도 모델될 것”
헤그세스 국방, 과잉경호 논란…이혼한 前부인도 경호대상
캘리포니아 새 의회 선거구 지도 ‘공정성’ 논란
李대통령 “동결·축소·비핵화 3단계…美공조·北대화로 여건조성”
해킹 우려? MS, 보안결함 발견시 中업체엔 미리 정보제공 안한다
김건희특검 “尹측 특검고발은 수사위축·방해 의도…적극대응”
로그인
회원가입
통합회원 전환 안내
통합회원으로 전환하시면, 하나의 ID와 비밀번호로 한국일보 웹사이트, 통합 APP, 커뮤니티 서비스를 이용하실수 있습니다.
전환
아이디/비밀번호 찾기
로그인
비밀번호 재설정
계정에 등록된 이메일 주소로 계정정보를 보내드립니다.
전송
서비스약관
개인정보 취급방침
회원가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