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1930∼1970년대 '빈티지 전철' 운행

2017-11-21 (화) 08:38:27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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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TA, 26일부터 일요일마다 F·Q 노선서

1930∼1970년대 '빈티지 전철' 운행

MTA가 연말을 맞아 운행하는 빈티지 열차 내부 <사진출처=MTA>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할러데이 시즌을 맞아 ‘빈티지 전철’을 운행한다.

오는 26일부터 내달 24일까지 매주 일요일 F전철과 Q 전철 노선에서 운행할 빈티지 전철은 내외부가 1930년대부터 70년대 사이에 운행 되던 전철 디자인을 그대로 본떴다.

맨하탄 2애비뉴 전철 개통 1주년을 맞아 F 전철 2 애비뉴역에서 매일 오전 10시에 첫 운행이 시작된다.


이번 행사동안 F 전철 노선의 빈티지 전철은 맨하탄 2애비뉴역에서 렉싱턴애비뉴-63 스트릿역 사이를 운행하며 Q 빈티지 전철은 렉싱턴 애비뉴-63스트릿역부터 96스트릿역 사이를 운행한다.

MTA는 전철뿐만 아니라 버스도 ‘빈티지 버스’ 운행을 예고했다. 맨하탄 42스트릿을 동서로 가로지르는 M42 버스노선에 내달 4일부터 22일까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사이 주중에 여러 가지 컨셉의 빈티지 버스를 투입할 예정이다.

<이지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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