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추수감사절 다음날 주립공원 무료 개장

2017-11-20 (월) 07:31:14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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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쿠오모 뉴욕주지사 밝혀

뉴욕주 모든 주립공원이 추수감사절 다음날인 24일에 무료로 개장한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추수감사절 연휴 기간 뉴욕주립 공원을 방문하는 것을 권장하기 위해 250여 개의 주립공원 입장을 무료로 허용한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모든 주립공원을 무료로 입장할 수 있을 뿐 아니라 나이아가라폭포와 워크웨이 오버 더 허드슨, 락커펠러 스테이트 팍 등 일부 주립 공원에서는 이날 하루 주차비도 면제된다.


쿠오모 주지사는 “올해 추수감사절은 뉴욕주 구석구석에 숨어있는 아름다운 주립공원을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보다 많은 이들이 가족들과 함께 무료로 주립공원을 즐기길 바란다”고 말했다.

뉴욕에는 250여 개의 주립공원이 있으며 매년 6,900만 명이 방문한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웹사이트(www.parks.ny.gov)를 참조하면 된다.

<조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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