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수퍼 루키’ 박성현 LPGA ‘3관왕’

2017-11-20 (월) 07:20:22
크게 작게

▶ 투어진출 첫해 대기록

‘수퍼 루키’ 박성현 LPGA ‘3관왕’
‘수퍼 루키’ 박성현(24 · 사진)이 1978년 낸시 로페스(미국) 이후 39년 만에 신인으로 상금왕과 올해의 선수 부문을 휩쓸어 3관왕의 대기록을 달성했다. LPGA 투어 진출 첫해에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하면서 세계무대를 평정한 것.

이미 지난달에 신인상 수상을 확정한 박성현은 이번 대회 결과로 상금과 올해의 선수 1위를 차지했고 평균 타수, CME 글로브 포인트 부문에서도 끝까지 선두 경쟁을 벌이며 세계 정상급 기량을 과시했다.

1978년 낸시 로페스가 사상 최초로 달성한 올해의 선수, 상금, 신인, 평균 타수 등 4개 부문 석권에도 도전했으나 평균 타수 부문을 렉시 톰프슨(미국)에게 내준 것이 아쉬웠다. <연합뉴스>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