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속도로 교통상황 실시간 제공 ‘뉴욕주 쓰루웨이 어소리티’앱 개발
2017-11-18 (토) 06:11:05
김소영 기자
뉴욕주가 570마일에 달하는 고속도로인 쓰루웨이(Thruway)의 교통상황을 실시간으로 알려주는 앱을 개발했다.
앤드류 쿠오모 뉴욕주지사는 실시간 교통상황과 교통관련 서비스를 알려주는 ‘뉴욕스테이트 쓰루웨이 어소리티’(NY State Thruway Authority) 앱을 17일부터 스마트폰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다.
운전자들은 앱을 통해 실시간으로 도로 교통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운전 중 휴대폰 사용을 막기 위해 교통상황이나 경고 메시지 등을 음성으로 알려준다.
도로 공사나 교통사고, 도로 폐쇄 등 교통상황 뿐 아니라 휴게소 정보, 인근 식당 소개 등 관련 정보도 확인할 수 있다. 교통 사고나 도로 문제 등을 쓰루웨이국에 앱으로 신고할 수도 있다. 목적지를 입력하면 가장 빠른 경로와 톨비를 계산해주는 기능도 들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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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소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