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커네티컷/갈고 닦은 번역 실력 맘껏 발휘

2017-11-17 (금)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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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 제18회 한영·영한 번역대회

▶ 총 36개교 260여명 참가…김미연·김예경 양 ‘장려상’

커네티컷/갈고 닦은 번역 실력 맘껏 발휘

지난 11일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가 주최한 제 18회 한영·영한 번역대회에 참가한 학생 중 가장 나이어린 학생 (윤도연, 코네티컷토요한국학교 1학년)이 시험에 열중하며 고사리 같은 손으로 열심히 문제를 풀고 있다.

뉴욕총영사관서 22일 시상식

재미한국학교 동북부협의회(회장 황현주)가 지난 11일 개최한 제 18회 한영·영한 번역대회가 커네티컷에서도 뉴헤이븐한국학교(교장 이종임)에서 실시됐다.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트라이스테이트에서 총 36개교 250여명이 참가했던 이번 대회에는 커네티컷 소재 한국학교 학생들 10여명이 참가해 그 동안 갈고 닦았던 번역 실력을 겨뤘고 2명의 학생이 입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초급 부분에서는 김미연(뉴헤이븐한국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고 중급 부분에서도 김예경(뉴헤이븐한국학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시상식은 오는 22일 4시 뉴욕총영사관 8층(460 Park Ave)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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