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베이사이드 노부부 주택 3인조 무장 강도

2017-11-16 (목) 07:54:03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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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현금·귀금속 훔쳐 달아나

퀸즈 베이사이드의 70대 노부부 주택에서 3인조 무장 강도 사건이 발생했다.

뉴욕시경(NYPD)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7시10분께 77세 남성과 74세 여성 부부가 거주하는 214스트릿, 29애비뉴 주택에 복면을 쓴 3명의 강도가 침입해 현금과 귀금속을 빼앗아 달아났다.

집의 초인종을 누른 후 문이 열리자마자 부부를 바닥으로 넘어뜨리고 집 안 들어갔다. 이후 총을 꺼내 피해자들을 위협한 뒤 2,000달러 상당의 귀금속과 현금을 훔쳐 도주했다.
피해자들은 이 과정에서 경미한 부상을 입은 것으로 전해졌다.

신고전화: 800-577-TIPS (8477)

<김소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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