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일보

MTA, 7번 전철 등 6개노선 운행 늘린다

2017-11-16 (목) 07:48:54 이지훈 기자
크게 작게
메트로폴리탄교통공사(MTA)가 7번 전철을 비롯한 뉴욕시 전철 6개 노선의 운행을 늘린다.

MTA는 내년 봄부터 2,3,7,N,W,Q 전철 노선에 평일 야간과 주말에 배차간격을 조정, 운행 횟수를 늘릴 계획이다.

6개 노선중 7번 전철은 운행 횟수가 가장 많이 늘어나 토요일 오후 6~8시 사이 왕복 4회, 일요일 오후 4~8시 사이 왕복 8회 증편된다.


N 전철은 W 전철과 함께 출근시간대인 오전 6~7시 운행 횟수가 늘어나지만 2018년 중순부터는 맨하탄 36 스트릿부터 59 스트릿 사이 익스프레스 노선 공사로 인해 1년여 동안 로컬 노선으로 운행될 예정이다.

반면에 E, F와 R 전철은 퀸즈 블러바드 노선에 신호 시스템 공사가 이뤄지는 동안은 전철 속도 및 운행 횟수 감소가 예상된다.

특히 한인들이 많이 이용하는 7, N, W 전철 경우 주중 늦은 시간과 주말 동안 승객들의 대기 시간이 확연히 줄어들 것으로 예상된다.

<이지훈 기자>

카테고리 최신기사

많이 본 기사